No.43134

너희들 한테 할 말이 많다.
장애인들을 위해서 사단법인 만들었지만 어떻게 보면 저거들 어떻게 해 먹을려고 만들었지...
그리고 지금도 활보들 보면 자기 아들 돌보면서 일부로 바꿔치기 했다고 하고 그렇게 하는 사람 많아서 걸릴까바 가족활동보조 만드는거 같은데.. 이거 세상사람 다 알고 있다. 그리고 좀.. 다른 장애인들 욕 좀 하지마라. 그리고 비장애인들은 장애인들을 우습게 보는 거 다 안다. 그런데 인간적으로 너희 자녀들이 장애인 이라고 사단법인 사무실을 만들었잖아 그럼 다른 장애인들을 좀 따뜻하게 대우 좀 해줘라.. 진짜... 내가 뇌병변 장애인인데.. 매번 느끼는 건데 너희 사무실 진짜 왕 재수 없다. 좀... 다른 장애인들을 우습게 보지마라.. 너희들은 비 장애인들이 지만 좀 따뜻하게 대우해주면 안되냐... 먼저 사람이 되어라.. 좀.. 비장애인들아. 너희는 장애인들을 등쳐 먹고 살고 있잖아..
그러니 좀 양심좀 있어라..

No.43126

최중증,중증,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의 고달푼 삶은 차치하고 라도, 정말 참담한 생활고의
해결을 위해서라도 "가족활동보조"를 하루속히 허용할것을 강력히 촉구 합니다.

• dkemf820301 :아무리 가족이라도 무보수로 돌봐달라고는 못하지만 활동비를 주면서 돌봐달라고 하면 당사자도 당당하게 요청을 할 수 있으니 가족 활동보조를 할수 있게 해주기 바람니다........  (2021-01-27 오전 11:23:00)

No.43125

장애인중에 활동보조를 가족에게 받고싶으분은

발달장애인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허용해야합니다

참으로 이상한 복지정책입니다 어찌하여 장애인 가족에게

수익이 돌아가게하는것을 이토록 막으려는지 이것들아 너희들 미쳣냐

장애인은 자신의 직계가족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힌 무거운 짐을

지고있는겁니다 그래서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줄수있다면 세상 행복을

느길게 자명한데 반액지불은 무엇이며 발달장애인가족에게만 그것도 코로나라는

재난적상황에서만 허용하겠다니 너희들이 강도가 아니면뭐냐 이 쳐죽일놈들아

장애인의 쥐꼬리만한 복지금을 갈취하는자들은 지옥으로 꺼져라...

No.43124

가족은 하루종일 케어하는 사람인데 부여받은 시간을 반으로 계산해서 준다고 하는게 도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냐? 100% 줘도 시원찮을 판에 가족허용해준다고 50% 딜을 치는 정부가 진정한 장애인 지옥정부의 표준을 말해준다. 사회의 책임을 진정 가족에게 돌려버리는 클라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