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나도한마디(2)

시간순 찬성순 반대순
멍멍멍  2019-05-30 오전 5:49:00  
:14 :0
시각장애인님들 뭐 느껴지는 점 없습니까
No.41859

시각 장애인님들께서
양말 짝짝이 입기 싫어요, 옷 코디 해 주세요, 대인관계 지원해 주세요......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차원에서는 럭셔리한 일상도움을 요구할 때
어떤 장애인들은 힘없는 목소리로 그냥 살려만 주십시오. 라는 절규를 하고 있습니다.
시각 장애인님들, 뭐 좀 느껴지는 게 없습니까.
시각 장애인들님께서 복지부 종합조사표 반대하는 이유가 제발 살려만 달라는 분들에 비하면
럭셔리한 일상을 위한 것으로 오해의 여지가 있어 보이지 않나요.
시각장애인들께서는 헌재 결정도 뒤집을 정도의 엄청난 위력을 가진 분들이지만
장애인활동지원이 아니면 생명이 위태로운 장애인 분들의 작은 목소리가
너무 가슴 아프지 않습니까.
"양말 짝짝이 신기 싫어요. 옷 코디 해 주세요."
"제발 목숨만 살려주세요." 제발 비교 해 보세요.
어떤 면으로는 시각 장애인들님이 더 불쌍한 사람들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뭐 시각 장애인님들의 요구가 부당하다는 게 아닙니다.
아직은 턱없이 쪼맨한 피자를 더 많이 먹겠다는 시각장애인님들 큰 목청과 위력에
아쉬움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우리 시각 장애인님들의 요구대로
코디네이션이 지원되는 나라가 빨리 되기를 바래 봅니다.
댓글(0)
 | 

중증근육  2019-05-29 오후 1:28:00  
:23 :0
징징대고 울어야 뭐라도 얻어 먹는 한국의 현실에서..근육장애인들은 울고 징징댈 힘도 없으니
No.41855



경증 장애인들은 소리치고 때쓰니까 자기들몫 챙기지만..

근육이 죽어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우리네 처지..
근육이 죽어가니까 숨시기도 힘들고..
앉혀주면 앉아있어도 넘어질까 두려움에 떨어야 하고..넘어지면 바로 옆방에 사람이 있어도 부를수도 없는 처지..
누워있어도 이리 저리 돌아누울수도 없는 처지..
정신은 멀정한데.. 근육이 없다..

살아있는 허수아비라고나 할까..

울고 때써야 뭐라도 얻어먹고 챙길수 있는 한국의 복지 현실에서.. 꽥하고 소리칠 힘도 없는 가련한 처지가 근육이 죽어가는 나같은 사람들..
댓글(0)
 | 

처음|이전|1|다음|마지막
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을 해주세요  



인신공격, 비방, 욕설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이거나 장애인 차별적인 댓글은 임의로 삭제되거나 관련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