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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
2014-04-19 오전 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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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
No.37144
활동보조 서비스가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 ...
이러다 중증 장애인은 이 서비스에서 외면 받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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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맘
2013-10-05 오후 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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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지역 활동지원서비스 활성화 대안
No.36642
농어촌 장애인의 현실은 잘 모르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것 같다. 조금씩 더 다가 문제점을 찾고 해결했으면 한다. 그리고 활동보조인에게 대우를 잘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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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gchun
:네.. 항상 인구위주로만 관심을 갖다 보니, 농산어촌지역 장애인에 대한 관심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2013-10-07 오전 5:57:00)
태산
2013-10-02 오후 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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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도 조건없는 활동보조를 허용하라!
No.36613
대도시에서도 활동보조인이 없어 고통받는 장애인들이 발생하는데 농산어촌에서야 말을 해서 무엇하랴...
대안은 가족에도 조건없는 활동보조를 허용하여 요즘 대두되고 있는 성문제나 각종 갈등들이 해소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집안에 누워있는 아들을 다른 활동보조에게 맡겨두고 그 어머니는 다른 장애인의 활동보조로 돈을 벌어야 누워있는 아들을 먹여 살리는 현실이 얼마나 모순된 정책인가?
이런 복지사각 대상자들을 구제하기 위해서라도 가족에게도 무조건의 활동보조를 허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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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gchun
:네.. 말씀하신 부분 공감하며, 가족에 의한 서비스제공도 확대되어야 할 것입니다.
(2013-10-04 오후 5:20:00)
sangzin5301
2013-10-02 오후 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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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의 장애인 사각지대
No.36612
농어촌 장애인 현실은 아무도 모른다
척수장애인은 외출 할 수도 없고 병원 복지관등 갈 수없다
활보인은 하려고 하는 자도 없고 있어도 60세이상 노인으로 병들고 자신의 건강상 장애인을 돌 볼수없다.
방법은 가족이 활보인을 해야하는데 가족이 하면일반인보다 50%의 시급을 적게 받으니 너무 잘못된 정책이다.
와상 중증 장애인은 주변의 외면속에서 죽지 못해 하루하루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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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gchun
:네..농산어촌 지역 장애인의 현실을 여러모로 알려서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3-10-04 오후 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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