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희망어울림(국가대표체험).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가 주관하고,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2011 한화희망어울림‘국가대표체험’이 4월 18일(월)~19일(화) 양일간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열렸다.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송근창)은 『2011 한화희망어울림‘국가대표체험’』프로그램에 장애아동 4명과 한화폴리드리머(주) 천안공장 한화사회봉사단과 함께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운동인 티볼, 좌식배구, 보치아, 셔플보드, 조정, 육상 등 장애인올림픽 국가대표들이 출전하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장애인올림픽 휠체어마라톤 국가대표 (유병훈, 정동호 선수)선수들과 만난 육상 종목의 체험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캠프 참여를 통해 한화사회봉사단과 장애아동이 1:1매칭으로 장애아동의 사회적응능력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기업의 사회봉사 정신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통합의 이미지에 기여했다.

출처: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상담사회재활팀 (041-551-0420/내선 202)

※본 기사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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