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광학교(교장 이예숙, 경북 영천시 북안면 소재)와 러빙 헛(Loving hut) 신매점(대표 한선희), 사회복지법인 창파재단(대표이사 박영선)간 3자 상호교류 협정식(MOU)이 11월 4일 체결되었다.

이번 상호교류 협정은 학교기업의 교육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본교 창파동물매개치료센터의 이념인 ‘동물사랑, 자연사랑, 인간사랑’을 실천하여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고, 현대사회의 병폐인 과도한 육식으로 인한 여러 가지 질병과 합병증을 지양하여, 모든 사람들이 채식을 통해 건강증진과 자연과 환경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러빙 헛(Loving hut) 신매점(대구시 시지 신매동 소재)은 모든 음식에 동물성 재료, GMO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100% 채식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채식주의 운동을 활성화하고, 친환경을 위주로 유기농, 웰빙 등 건강지향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추천 : 경북영광학교(054-331-6501)

※본 기사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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