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부평구청장이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을의 노고를 치하, 격려하고 있다.

2010 .11. 1(월) 부평구 소재 명가갈비에서 홍미영 부평구청장이자 부평구체육회장이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부평구 선수들의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을 축하하고 그간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격려의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은 부평구 출전선수 입상자 33명과 부평구체육회장(부평구청장)과 임원, 시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입상한 선수들의 일일이 인사하고 격려금을 전달하였으며,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인천이 종합4위의 성적을 거둔 것은 역대 최고의 성적이라며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지 모르겠다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그때의 기쁨은 지금껏 가슴에 새기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부평구 출신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것이 무척이나 자랑스럽고, 이 자리기 있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부평구체육회 임원과 시장애인체육회, 자원봉사자 식구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함께 하겠다고 했다.

이에 시장애인체육회 경기운영팀장은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인천장애인체육이 있기 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부평구선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출처 :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032)571-0564)

※본 기사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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