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I남마산청년회의소(회장 김태원)가 지난 10월 30일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지회(회장 변환숙)에 취약계층 장애인 가족을 위해 2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한국장애인부모회 경남지회와 경상남도장애인통합사례관리센터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장애인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원 회장은 “후원을 통해 지역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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