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손꼽아서 기다린 여행

<여행내용>

- 오늘 여행의 주인공은 8살의 뇌병변장애를 가진 권수미양이다. 강릉에서 첫 번째 시승을 했다.

- 첫쨋날은 통일전망대를 올라가면서 점심으로 회를 먹고 바닷가를 보면서 내려오면서 친구가 낚시도 하고 너무 여유롭게 보냈다.

- 삼척으로 가면서 정동진 쪽에 잠수함으로 가면서 놀았다.

- 통일 전망대는 처음치고는 좋았고, 회도 여행 경비로 받아서 잘먹었고, 숙소는 강릉집에서 잤다가 아침일찍 움직였다.

- 그냥 바닷가 보면서 마음이 선해지고, 아이들하고 길게 대화를 했다.

- 권수미양이 계속 걷는연습을 했으며, 사진은 첫째하고 둘째는 힘들어서 무표정이고, 수미양하고 어머님하고 셋째는 웃고 있다.

- 건강하게 커주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 지금 처럼만 건강하게 웃으면서 언니처럼 밝게 자라주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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