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자립생활 활동가모임·장애인사단법인연합 모임·장애인문화예술·관광 활동가모임 소속 활동가 1847명이 16일 서울 여의도 극동VIP 810호에서 대선 주자인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장애인자립생활 활동가모임

장애인자립생활 활동가모임·장애인사단법인연합 모임·장애인문화예술·관광 활동가모임 소속 활동가 1847명이 16일 서울 여의도 극동VIP 810호에서 대선 주자인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국회의원, 서울시중구 구의회 이혜영 의원을 비롯해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모두의 포럼” 김효진 상임대표 등 장애인 활동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만이 확고한 신념과 철학,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진 대한민국의 국정을 책임질 적임자로 확신한다”면서 ▲장애인 탈시설 종합적인 정책 수립 ▲중증장애인 24시간 보장 등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의 장애인정책도 함께 요청했다.

장애인자립생활 활동가모임·장애인사단법인연합 모임·장애인문화예술·관광 활동가모임 소속 활동가 1847명이 16일 서울 여의도 극동VIP 810호에서 대선 주자인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장애인자립생활 활동가모임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