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호 증평군수는 지난 3일 관내 장애인·소년소녀가장을 방문, 지원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에 따라 지체장애를 입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사는 장애인, 83세 노모와 단둘이 사는 지체장애인, 홀로 외롭게 살고 있는 중학교 3학년 학생 등이 각각 5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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