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충청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병기)는 부여군을 방문, 100년만의 폭설로 피해를 당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폭설피해 농민들에게 써달라며 성금 4400만원을 김무환 부여군수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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