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보건소는 지난 12일 고혈압과 당뇨·중풍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11월까지 월 2회씩 운영되는 교실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은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셋째 주 수요일은 각 동 지역 경로당에서 운영할 예정이고 고혈압과 당뇨환자·가족 등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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