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송경태 발행인이 공익·자선사업 등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민의 장 ‘공익장’ 수상자로 선정돼 다음달 1일

제45회 풍남제에서 상패와 10돈의 순금 메달을 부상으로 받는다.

한편 시민의 장은 효열장, 교육장, 노동산업장, 체육장, 공익장 등 5개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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