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오는 18일까지 1호선 주안역 지상 개찰구 앞에서 ‘중증장애인 미술교실 전시회’를 진행한다.

센터는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지속적인 여가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미술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석자들이 직접 그린 작품 15점을 전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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