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장 입구.

에이블뉴스는 지난 1일 창간 3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코스모스홀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많은 독자분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신 덕분에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에이블뉴스 3주년을 축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주년을 계기로 더욱 노력하는 에이블뉴스가 되겠습니다. 에이블뉴스를 지켜봐주시는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기념식장을 찾은 독자들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

기념식장 모습.

에이블뉴스 백종환 국장(사진 좌측)이 '에이블뉴스의 어제와 오늘, 내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이석형 사장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이석형 사장.

기념식장을 가득 메운 독자들.

에이블뉴스 사장 등 관계자들이 3주년 기념 케익에 촛불을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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