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동료상담집중강좌 심화과정’ 참여자 모집 포스터. ⓒ열린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열린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남민, 이하 열린금천IL센터)가 오는 10월 8일까지 ‘2박3일 동료상담집중강좌 심화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 경기지역 장애인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차 강좌는 10월 20일~22일까지, 2차 강좌는 10월 22일~24일까지 비숙박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열린금천IL센터 홈페이지(ogcil.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ogcil@naver.com)이나 팩스(02-805-2251)로 전송하면 된다.

열린금천IL센터 선승연 이사장은 “지방에서 서울지역의 동료상담 과정을 듣고 싶어도 서울에 거주하지 않으면 참가 신청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해소하고 어디서라도 열린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IL네트워크와 함께 점차 사업을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 열린금천IL센터(02-805-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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