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우수전담관리인력'으로 선정된 서울 노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어울림 이재옥 대리, 대전 유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미영 팀장, 부산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사빈 실장.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이하 한자연)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정착 및 제도개선에 기여하고 중증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힘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우수전담관리인력' 3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인력은 서울 노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어울림의 이재옥 대리, 대전 유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이미영 팀장, 부산 사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이사빈 실장이다.

한편 한자연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KT인재개발원에 '제11회 장애인활동지원 전담관리 인력 전문연수'를 가질 예정으로 18일에는 우수전담관리 인력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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