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2019 서울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집단동료상담 ‘어울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2019 집단동료상담 ‘어울림’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영종스카이리조트에서 자존감 및 대인관계 목적을 두고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서울시 거주 발달장애인으로, 10월 11일까지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방문해 참가신청서와 복지카드 사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문의> 사업팀 02-337-6150,615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