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2018년 하반기 발달장애인 집단동료상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집단동료상담은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2박3일간 열리며, ‘관계만들기’, ‘지역사회 경험과 의사결정’, ‘자립생활이란’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센터 홈페이지(www.gcil.or.kr)를 참고해 참여신청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등을 작성해 오는 8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문의>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02-447-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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