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2018년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지원사업 ‘해오름 열린아카데미’ 아트클래스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해오름 열린아카데미’는 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개발을 통해 사회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교육으로 자립생활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아트클래스’는 7월3일부터 8월1일까지 래미안 용산더센트럴 ‘더 그레이스 몽따블로 화실’에서 진행된다.

서울시 거주 장애인 10명까지 모집하며, 오는 26일까지 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heorumil@gmail.com), 팩스(02-786-8283)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센터 홈페이지(www.heorum.org)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문의> 사업지원팀 070-5147-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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