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참여한 중랑구 지역 학생이 장애체험을 하고 있다.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

중랑구 복지관 네트워크가 지난 3일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청소년 복지인식교육을 실시했다.

중랑구 복지관 네트워크는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 신내종합사회복지관,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으로 구성됐다.

장애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 행사는 서울 중랑구 청소년 59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오영철 소장의 강의(주제 장애인 그리고 인권)와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시청 및 장애체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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