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김광환 중앙회장이 임기 3년의 ‘제5대 중앙회장’으로 재추대됐다.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이하 장고협)는 지난 14일 서울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의결정족수 62명 중 61명 성원으로 열린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사, 정부부처합동 장애인복지조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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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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