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러라, 난 빼낸다... 펜싱의 기막힌 묘미가 15일 천안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시작됐다. <누구나기자 이기태>

▲재차 겨드랑이를 겨냥해 찌르는 순간, 포인트 하나를 더한다. <누구나기자 이기태>

▲그러나 팽팽한 접전의 승부의 세계를 가르기 위해 심판을 사이로 하고 검은 검과 부딪히기를 반복하는 승부의 세계가 펜싱의 매력일지도 모른다. <누구나기자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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