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본 경기에 들어가기 전 제자들은 스승의 날을 즈음해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누구나기자 이기태>

▲ 전준석(경기.26) 선수가 15일 아우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스쿼트 종목 -52kg급 정신지체 경기 3차 시기에서 92.5kg의 바벨을 힘껏 들어올리고 있다. 전 선수는 90kg으로 1위를 차지했다. <누구나기자 이기태>

▲ 제자의 경기모습 사진 한 컷을 담거나 내심 걱정어린 표정으로 응원하고 있는 스승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제자들이 힘껏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누구나기자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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