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한 제2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마무리 시점인 16일 오후 휠체어마라토너가 천안종합운동장으로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관중석은 텅텅 비어있다. <누구나기자 이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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