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문화공간이 오는 6월부터 서울 성북구 아리랑미디어센터에서 장애인영상미디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상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15명을 모집해 실시하며, 교육기간은 오는 6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dcs03@korea.com)이나 전화로 이름, 성별, 나이, 주소, 전화번호, 장애유무와 장애유형, 소속단체 및 활동경험 등을 밝히고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이달말까지.

문의:02-929-9890 (담당자 김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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