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오는 17일부터 내년 2월26일까지 예술의 전당 3층 특별전시실에서 “오귀스트 로댕, 위대한 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생각하는 사람”, “칼레의 시민” 등 신의 손이 되기를 원했던 로댕의 대표작 74점을 엄선했다.

관람료는 일반·대학생 9000원이고 초·중·고등학생은 7000원이다. 또한 유치원생은 5000원이며 20명 이상의 단체는 각각 2000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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