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서예협회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신도림예술공간 고리 다목적홀 A에서 ‘2017 제8회 한‧중‧일 장애인 서화교류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며, 한국작품 25점, 중국작품 15점 그리고 일본작품 10점 등 총 5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 오프닝은 21일 오후 4시 열리며, 이날 전시시간은 오후 8시까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문의 : 한국장애인서예협회 (02-2233-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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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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