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 몸짓 그리고 붓짓” 전시공연 포스터.ⓒ얘기아트컴퍼니

의수화가 석창우 화백이 무용 및 여러장르의 예술가들과 콜라보레이션한 “몸짓, 몸짓 그리고 붓짓” 전시공연을 서울시 마포구 고산길 얘기아트시어터에서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전시공연에서는 무용의 역동적인 몸짓을 석창우 화백만의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화폭에 담아내는 새로운 형식이다.

얘기아트씨어터 극장장이자 예술감독인 현대무용가 홍선미씨가 직접 연출을 맡고 함께 출연한다.

남은 공연은 오는 22일, 29일, 30일 등이다. 시간은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6시다.

<문의> 얘기아트컴퍼니 02-2138-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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