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준비위원회가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화를 촉구하며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을 요청했다.

전장연(준)은 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는 활동보조인 서비스를 중증장애인의 권리로 인정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가 관련법을 제개정한다면 연내에 조례제정을 하고 관련법이 제개정 되지 않더라도 2007년 내에 조례를 제정하기로 약속했다. 이제 보건복지부가 대답해야 할 차례"라며 유시민 장관 면담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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