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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장애인평생교육 지원 합의

7대 요구 실무자간 합의 완료…구청장 최종 결정 남아

지난 4일 성북구와도 실무자간 6대 요구안 합의 마쳐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3-09-06 16:47:04
서울 종로구 교육지원과 박찬용 과장이 6일 오후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공동대표, 노들장애인야학 정민구 사무국장과 면담을 갖고 ‘장애인평생교육 지원요구’에 합의했다.

장애인평생교육 지원은 종로구 관내 장애인평생교육기관인 노들장애인야학의 운영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진행된 면담에서 장애인단체는 장애인평생교육기관의 무상급식을 위한 예산지원을 요구했고, 종로구 교육지원과는 실사 후 결정하기로 한바 았다.

이번 합의에서는 구체적인 무상급식 지원이 아닌 포괄적 개념의 운영 경비 지원을 약속하는 선에서 합의가 이뤄졌다.

이로써 종로구와 장애인단체와의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보장을 위한 7대 요구안에 대한 실무자선 합의가 마무리됐다.

종로구는 지난 3일 장애인 활동보조 24시간 지원(사회복지과) 등 5대 요구안, 5일 장애인체육예산 증액(관광체육과)에 대해 합의했다.

향후 장애인단체는 종로구 김영종 구청자과 면담을 갖고 ‘최종합의문’을 교환할 예정이다.

노들장애인야학 정민구 사무국장은 “구체적 예산규모나 내용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며 “구청장 면담을 통해 합의 내용을 구체화시키는 노력들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대표단은 지난 4일 성북구와도 면담을 갖고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보장을 위한 6대 요구안에 대한 실무자선 합의를 완료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성북구는 2014년 최중증, 취약가구 장애인 중 활동보조를 시급히 필요로 하는 사람에 대해 시범적으로 하루 24시간 활동지원을 시행하고, 향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장애인복지기금조성을 위한 TFT 구성 및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구내 자립생활센터의 운영비를 증액 지원한다,

이외에도 합의문에는 활동보조인 보험금 지원 법규 개정, 장애인배움터 너른 마당의 운영비 일부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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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연 기자 (jiyeo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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