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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게티 센터'에서 느낀 문화적 차이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09-03 16:23:17
'2012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의 Indy 팀은 연수 8일째인 지난 2일(미국 현지시간) 게티 센터(Getty Center)와 레돈도비치(Redondo Beach)를 탐방했다.

Getty Center는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곳으로 J. 폴 게티 에 의해서 세워졌다. 미술관 건물들이 매우 아름답고 특징 있게 설계되었다.

전시물들은 귀중한 그림과 조각뿐 아니라 실내장식품, 시계, 사진까지 다양하다. 특히 한 시대의 귀족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도록 한 룸에 가구와 시내장식을 하여 마치 그 시대로 들어 간 것 같은 느낌을 준 것이 특징이다.

미술관 밖에 야외 시설도 잘 조성되어있다. 분수대 및 야외 정원도 꽤 아름답고 개성있게 가꾸었다. 나무하나 하나, 돌 하나 하나 그냥 놓은 것이 아니라 주변과 어울리면서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해 놓아 감탄을 자아나게 한다. 그만큼 돌 하나에도 많은 정성과 고민이 들어 있는 것 같다. 한국의 주요 박물관들은 그런 면에서 약간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미술관에 애완견이 입장하는 것도 매우 특이했으며, 견종이 꽤 큰 개를 데리고 와서 새삼 문화적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Indy팀은 한국에도 이러한 박물관이 있었으면 좋겠고 이렇게 주변과 어울리면서 아름다운 박물관을 세운 미국의 저력이 놀랍다는 말과 더불어 개성을 존중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미국의 문화의 힘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Getty Center를 방문한 후 오후에 Indy팀은 Redondo Beach를 탐방했다.

그곳은 1800년대부터 100년 이상 세계 각국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관문 역할을 한 항구로 유명하였다. 요즘은 각종 유명 레스토랑, 쇼핑 센터 등이 들어 서 있다.

9월 초이지만 아직 바닷가에는 윈드서핑을 하는 사람들과 수영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무료로 샤워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이채롭다. 한국의 경우 지역 청년회 등과 같은 단체에서 유료로 샤워 시설을 하는 경우와 비교가 되었다.

사람들을 사이로 먹을 것을 찾는 펠리칸 들이 있어서 신기함을 더했다.

Indy팀은 휴양도시로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도 오염이 되지 않아서 신기했다. 한국의 해변가에는 바닷물이 보통 인근 식당의 오폐수로 더렵혀져 있거나 선박 운행으로 인한 기름 오염이 되어 있는 실상과 비교가 된 것 같아 씁슬했다. 또한 자연과 어우러진 주변 시설들이 그 아름다움을 더했다.

*이글은 '2012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Indy팀’의 정승락님이 보내왔습니다. 에이블뉴스는 언제나 애독자 여러분들의 기고를 환영합니다. 에이블뉴스 회원 가입을 하고, 취재팀(02-792-7166)으로 전화연락을 주시면 직접 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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