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복지/건강 > 복지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N9z

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16곳으로 확대

추경 31억4900만원 확보…부산 북구 등 8곳 '노인형'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9-04 13:10:40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을 기존 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16개 지방자치단체로 확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추가된 8개 지자체에는 지난 8월 국회에서 통과된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에 확보한 관련 사업예산(국비 31억4900만원)이 투입된다.

이달부터 선도사업을 시행하는 지자체는 ▲부산 북구 ▲부산 부산진구 ▲경기 안산시 ▲경기 남양주시 ▲충북 진천군 ▲충남 청양군 ▲전남 순천시 ▲제주 서귀포시 등이다. 모두 노인 선도사업 지역이다.

커뮤니티케어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시설·병원이 아닌 살던 집이나 지역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말한다.

지난 6월부터 실시 중인 1차 선도사업 지자체 8곳은 ▲노인형: 광주 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북 전주시, 경남 김해시 ▲장애인형: 대구 남구, 제주 제주시 ▲정신질환자형: 경기 화성시 등이다.

이번에 사업을 시작하는 지자체에는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상담과 안내를 받고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전담창구(통합돌봄창구)를 설치하고, 전담인력 총 246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시군구 본청에는 통합돌봄총괄팀이 설치되고 다 직종 전문가가 돌봄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 해결에 필요한 민관 협력을 이끌어내도록 ‘지역케어회의’를 운영한다.

복지부 배병준 사회복지정책실장 겸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장은 “선도사업 지자체를 8개 지자체에서 16개 지자체로 늘려 선도사업이 종료된 후 전국적으로 확대 될 때 다른 지자체가 참고할 수 있는 우수한 모형을 개발하고, 1차 선도사업 지자체 수준으로 2차 선도사업 지자체의 역량을 빠른 시일 내에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도사업과 함께 융복합 인력의 양성, 법제도의 정비 등 심층검토과제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우리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
<내손안의 에이블뉴스~ 언제 어디서나 빠른 장애인계 소식~>
에이블뉴스 페이스북 게시판. 소식,행사,뉴스,일상 기타등등 마음껏 올리세요.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그 노인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커뮤니티케어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