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노동/경제 > 노동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kIS

서울시, 중증장애인 1천명에 일자리 제공

현재 복지일자리, 행정도우미 등 950명 근무 중

오는 2월 중 ‘시각장애인안마사’ 63명 선발 계획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1-01-19 11:21:19
서울시는 일반 노동시장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1,01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1년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반 노동시장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장애유형별 일자리를 발굴·보급하고, 직업생활 및 사회참여 경험을 제공해 일반 노동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35% 증가한 70억원을 투입해 사업기간을 7개월에서 9개월로 확대하고, 분야별 채용규모를 180여명 증원했다. 분야는 복지일자리, 행정도우미, 시각장애인안마사 등 3개로 나뉜다.

행정도우미는 동 주민센터의 행정보조 업무와 편의시설지원센터의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한다. 복지일자리는 관공서 청소도우미, 교통질서안내도우미, 도서관 사서보조 등의 업무에 나선다. 시각장애인 안마사는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에게 안마, 마사지, 지압 등 전문 안마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행정도우미 500명과 복지일자리 450명은 지난 1월부터 일선에 배치돼 근무를 시작했다. 시각장애인안마사 63명은 오는 2월 서울시사업수행기관의 참여자 모집을 통해 선정된 뒤 3월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중증장애인도 장애유형별로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한다면 얼마든지 일반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다”면서 “중증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사업을 확대하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권중훈 기자 (gwon@ablenews.co.kr)

권중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
<내손안의 에이블뉴스~ 언제 어디서나 빠른 장애인계 소식~>
에이블뉴스 페이스북 게시판. 소식,행사,뉴스,일상 기타등등 마음껏 올리세요.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그 복지일자리 시각장애인 안마사 장애인 일자리 행정도우미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