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이동권 쟁취를 위한 연대회의 엄태근 전 사무국장이 6일 성추행사건과 관련한 사과문을 '장애인이동권연대 전 사무국장 엄태근 성추행사건 공동대책위원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대위는 7일 회의를 열어 이 사과문과 관련한 내부 회의를 거쳐 빠르면 오늘 안으로 입장 발표 및 사과문 공개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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