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에서 발을 멈췄던 에바다복지회 이사진, 김용환 에바다농아원 원장대행, 김지원 에바다학교 교장 등 40여명이 오후 2시40분 경 정문의 쇠사슬을 커터기로 자르고 들어갔다.
그러나 학생들이 반발하고 건물 내부도 쇠사슬로 잠겨 있어 제대로 된 업무수행이 어려운 상태다.
소장섭 기자
ablenews@ablenews.co.kr
정문에서 발을 멈췄던 에바다복지회 이사진, 김용환 에바다농아원 원장대행, 김지원 에바다학교 교장 등 40여명이 오후 2시40분 경 정문의 쇠사슬을 커터기로 자르고 들어갔다.
그러나 학생들이 반발하고 건물 내부도 쇠사슬로 잠겨 있어 제대로 된 업무수행이 어려운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