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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수·김정열씨, 사이버총선서 격돌?

인터넷한겨레, 사이버총선 비례대표 출마

소외층·복지 분야 후보로…13일까지 투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4-03-08 11:19:52
인터넷한겨레가 진행하고 있는 사이버총선 소외층/복지 분야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된 열린우리당 박은수 중앙위원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김정열 소장.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인터넷한겨레가 진행하고 있는 사이버총선 소외층/복지 분야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된 열린우리당 박은수 중앙위원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김정열 소장. <에이블뉴스>
인터넷한겨레가 벌이고 있는 총선이벤트인 사이버총선 비례대표 ‘소외층/복지’ 분야에 열린우리당 박은수 중앙위원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김정열 소장이 나란히 출마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터넷한겨레의 사이버총선은 정치개혁과 국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반드시 국회로 보냈으면 하는 각계 전문가들을 네티즌들이 직접 추천하고, 선출하는 일종의 총선이벤트다.

인터넷한겨레는 약 2달 동안 ‘소외층/복지’ 분야 등 총 11개 분야에서 약 2달 동안 후보추천을 받아, 총 55명의 후보자를 선출했으며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소외층/복지 분야에서는 열린우리당 박은수 중앙위원,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김정열 소장, 전국민중연대 박석운 집행위원장, 다일공동체 최일도 대표이사,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3학년 이주희(민노당 비례대표 신청)씨 등 총 5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클릭!]인터넷한겨레 사이버총선 페이지 바로가기

인터넷한겨레에 따르면 박은수 중앙위원은 네티즌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후보에 올랐으며, 김정열 소장은 ‘한겨레가 뽑은 한국의 미래를 열어갈 100인’에 포함돼 한겨레의 자체 추천으로 후보에 등록됐다.

박은수 중앙위원의 경우, 실제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공천신청을 해놓아 이번 사이버총선의 결과가 공천을 받는데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정열 소장은 공천신청을 하지 않았다.

8일 오전 현재 약 1천여명의 네티즌들이 소외층/복지 분야 비례대표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최일도 목사가 약 40%의 득표율을 획득한 가운데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주희씨가 약 26%의 득표율로 그 뒤를 쫓고 있다.

박은수 중앙위원은 약 18%로 3위를 달리고 있으며, 박석운 집행위원장 약 10%의 득표율로 4위를, 김정열 소장이 약 3%의 득표율로 5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이버총선 투표는 오는 13일로 마감돼 각 분야별 당선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인터넷한겨레는 새로운 인물을 발굴한다는 취지로 투표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후보자추천을 지속해서 받고 있다.

소장섭 기자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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