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PUm

환승 ‘신내역’ 장애인화장실 편의 이래서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12-23 19:56:25
신내역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에 설치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남녀장애인화장실 출입문은 터치식자동문이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신내역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에 설치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남녀장애인화장실 출입문은 터치식자동문이다. ⓒ박종태
수도권 전철경춘선과 서울지하철 6호선 환승역인 신내역장애인화장실 편의가 미흡해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23일 방문해 점검한 결과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에 설치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출입문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의 경우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여닫이인 반면 남녀장애인화장실은 터치식자동문이다.

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세면대에 가로막이가 설치돼 있고, 밑에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의 접근을 방해한다. 비상호출벨은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고, 휴지걸이 또한 대변기 뒤쪽에 설치돼 있어 문제다. 반면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는 양호하게 설치됐다.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세면대에 가로막이가 설치돼 있고, 밑에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의 접근을 방해한다. 비상호출벨은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고, 휴지걸이 또한 대변기 뒤쪽에 설치돼 있어 문제다. 반면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는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세면대에 가로막이가 설치돼 있고, 밑에 구조물이 있어 휠체어의 접근을 방해한다. 비상호출벨은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고, 휴지걸이 또한 대변기 뒤쪽에 설치돼 있어 문제다. 반면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와 등받이는 양호하게 설치됐다. ⓒ박종태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출입문은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여닫이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출입문은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든 여닫이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박종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
<내손안의 에이블뉴스~ 언제 어디서나 빠른 장애인계 소식~>
에이블뉴스 페이스북 게시판. 소식,행사,뉴스,일상 기타등등 마음껏 올리세요.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그 시각장애인 신내역 장애인화장실 휠체어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