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일레건 세계장애인연맹 회장이 제7회 세계장애인한국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제7회 세계장애인한국대회 이익섭 조직위원장의 환영사를 한덕수 국무총리가 경청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제7회 세계장애인한국대회의 축하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제7회 세계장애인한국대회 개막식에서 치사를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제7회 세계장애인한국대회 참가자들이 이어폰을 끼고 개막식을 지켜보고 있다. ⓒ에이블뉴스

제7회 세계장애인한국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참가자들의 모습. ⓒ에이블뉴스

제7회 세계장애인한국대회의 홍보대사인 이희아씨와 어머니의 모습. ⓒ에이블뉴스

제7회 세계장애인한국대회를 취재하는 취재진의 모습. ⓒ에이블뉴스

“우리의 권리, 우리의 협약, 모든 인류를 위하여!”

국제장애인권리협약의 제정을 축하하고 향후 행동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7회 세계장애인한국대회가 5일 오전 성대한 개막식을 치르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71개국 2천300여명의 장애인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첫날 개막식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리플합시다]국제장애인권리협약의 비준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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