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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유용한 스마트폰 헬스기능

재택치료에 제공되는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기능’까지 탑재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2-03-02 15:13:38
안드로이드 OS 국내 S사 워치 기어. ⓒ 삼성전자 에이블포토로 보기 안드로이드 OS 국내 S사 워치 기어. ⓒ 삼성전자
‘코로나 감염검사와 동선 확인’, ‘감염 시 치료까지 재택 자가 치료’로 전환되고 거의 마지막 수순으로 ‘거리두기와 영업제한’을 제외한 거의 모든 ‘코로나 방역 대책’이 변화한 상황이다.

이러한 변화는 이전부터 강조되어오던 자신의 건강 상황을 자신이 지켜야 하는 시대가 도래 했다는 것을 되새기게 한다. 시대의 흐름에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 하는 수단으로 생활필수품화 된 스마트폰의 다양 오퍼레이팅 시스템(operating system) 헬스기능을 소개하고자 한다.

소개할 스마트폰 헬스기능은 스마트폰 양대 운영체계인 안드로이드의 대표제품인 국내 S사의 스마트폰의 헬스 기능과 또 다른 운영체계인 IOS의 국외 A사의 최신 제품의 기능이다.

양대 운영체계의 최신 스마트폰 모두 헬스 기능은 스마트폰과 함께 판매되는 ‘워치 기어’를 통해 구현되는 공통점을 볼 수 있다.

우선 국내 S사의 최신 헬스 기능은 ‘바이오액티브 센서’와 ‘체성분 측정 기능’을 시리즈 처음으로 적용하였는데, 바이오액티브 센서를 통해선 혈압·심전도·혈중 산소 포화도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이 센서는 광학심박센서(PPG)·전기심박센서(ECG)·생체전기임피던스분석센서(BIA) 등을 하나의 칩셋으로 통합해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이를 통해 “정확한 측정 결과를 제공하면서 기존 대비 더 작고 컴팩트한 디자인을 갖췄다”고 한다.

체성분 측정 기능을 통해선 골격근량·기초 대사량·체수분 및 체지방률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어디서나 스마트워치에 두 손가락을 대기만 하면 약 15초 만에 자신의 신체와 피트니스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또한 수면 중 혈중 산소 포화도와 코골이 측정 기능도 갖췄다.

콘텐츠 형태의 건강관리 기능도 있는데, 갤럭시 워치4를 통해 친구나 가족들과 걸음 수 대결을 벌일 수 있으며, 자사의 스마트 TV와 연결로 TV 화면에서 스마트워치로 측정한 심박수나 소모 열량을 볼 수 있다.

IOS 기반 국외 A사 워치 기어. ⓒ Apple 에이블포토로 보기 IOS 기반 국외 A사 워치 기어. ⓒ Apple
다음으로 IOS 기반의 국외 A사 역시 자사의 플워치7 시리즈를 공개하며 건강관리와 운동 보조 기능을 강조했다.

플워치7 시리즈는 ‘전기 심박 센서’, ‘심전도 앱’, ‘혈중 산소 센서와 앱’ 등을 지원하는데, 이는 새롭게 적용된 운영체제 ‘워치OS8’를 통해 구현 가능하다. ‘마음 챙기기 앱’이 제공되고, ‘운동 유형 감지 기능’을 향상하였으며, ‘수면 중 평균 호흡수 측정’도 가능하다.

A사는 특히 이번 제품에 ‘자전거족’ 특화 서비스를 추가했는데, 위성 위치확인 시스템(GPS)·심박수 측정·가속도계·자이로스코프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다. 사용자가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시기를 감지하고, 운동 중 자동 멈춤과 재시작 기능이 제공하며, 또한 신호등 앞에서 기다리는 상황 등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식으로 이용되는데, 이를 기반으로 활동 칼로리 측정의 정확도를 높였다고 한다.

여기에 ‘넘어짐 감지’ 기능도 고도화했다. 심한 넘어짐을 감지한 뒤 사용자가 약 1분간 움직이지 않으면 플워치가 곧바로 응급 서비스에 연결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러한 기능은 요사이 TV 광고에서 묘사되어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기능은 보행상 제한점을 지닌 장애인들에게도 유용한 기능으로 여겨진다.

서두에 언급한 코로나 ‘재택 자가 치료’ 시국에서 S사와 A사 모두에서 눈에 띄는 기능이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기능’이다. 이유는 코로나 확진 시 제공되는 ‘재택치료키트’의 구성품에 해열제 등 의약품과 함께 제공되는 의료기로 ‘체온계’와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기’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전 3G 휴대폰 시대의 ‘심박수 모니터링’를 시발점으로 앞서 살펴본 6G 시대의 다양한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하기까지 휴대폰이라는 ‘통신기기’ 이외에 ‘생체신호 감지’라는 ‘의료기기’ 사이의 ‘장벽과 괴리’ 사이에 수많은 난관이 있어 왔으며, 이는 앞으로도 수많은 과제를 던져 주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 글은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김경식 이사가 보내왔습니다. 에이블뉴스 회원 가입을 하고, 취재팀(02-792-7166)으로 전화연락을 주시면 직접 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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