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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정리하며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5-12-05 17:33:13
2005년도 마지막 달 12월을 맞이하면서 얼마남지 않는 시간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글을 써 본다.
올 한 해도 늘 그랬듯이 아쉬움이 남는다.
하고 싶은 일들,해야 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 이루지 못하고 말았다.
우리 인생은 늘 그렇게 반복하며 후회하고
또 새로운 명년에는 작년처럼 살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곤 한다.
주어진 우리의 시간은 유한하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다.
이제는 더이상 미련 없는 생을 살고 싶다.
내가 가는 길이 설령 고난의 길이라 할지라도
십자가의 길이라 할지라도
꿋꿋하게 초연하게 의의 길을 가고 싶다.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아온 과거를 반성하며
이제는 구별된 삶, 분별된 삶을 살아가길 원한다.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버려야 할 것들을 하나
하나 내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하나님을 만나고나서 난 도대체 얼마나 내 것을 내어 놓고
사는 사람인가?
무거운 짐짝처럼 잡다한 것들을 추구하며 세상적인 욕심들로
가득찼던 삶의 무게를 이제는 덜어내려고 한다.
내가 죽음 앞에서 내가 하나님 앞에서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사랑 절대믿음이다.
그 사랑과 믿음을 키워가며 그 믿음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힘찬 새해를 기대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오늘도 역시 꿈을 꿀 것이다.

칼럼니스트 김광욱 (tesstess7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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