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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공예·패션디자이너 여성장애인 구메드

장애인을 위한 직업학교 개설, 패션쇼 등 준비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3-04 11:27:16
남아공의 공예 및 패션디자이너 톨라켈레 구메드씨. ⓒ 더사우스아프리칸닷컴 에이블포토로 보기 남아공의 공예 및 패션디자이너 톨라켈레 구메드씨. ⓒ 더사우스아프리칸닷컴
오늘 소개하는 세계 속의 장애 인물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여성 장애인입니다.

꽈줄루 나탈 지역에 사는 톨라켈레 구메드씨는 공예전문가로 다양한 문양의 구슬공예품을 디자인하고 직접 제작합니다. 그녀는 하고 싶은 일이 많은 여성입니다. 수년 전, 구메드씨는 기술전문대학에 들어가서 양재와 제빵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장애는 다양한 환경과 원인으로 발생하지만 특정한 장소나 지역에서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구메드씨의 경우는 고관절 질환으로 인한 장애로, 척추와 골반 기형의 장애가 있어서 목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고관절 장애로 인해 약 1미터 정도의 키를 갖고 있습니다.

한 의학저널에 따르면 구메드씨의 장애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음셀레니 지역에 있는 음셀레니병원 주변에서 많이 발생했다고 해서 "음셀리니 관절 질환"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장애는 관절이 체중의 부화에 약하고, 이로 인해 골반 기형과 척추 기형을 동반합니다.고관절 질환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만성 관절통, 제한된 이동성은 물론 심각한 유관 기관의 장애를 갖게 됩니다.

구메드씨는 자신의 마을에서 종종 비슷한 유형의 장애인들을 보면서 자랐다고 합니다. 그녀가 나고 자란 마을에서 이 고관절질환으로 인한 장애 발생이 빈번했기 때문에 주민들도 익숙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의학계는 지난 50년간 음셀리니 관절 질환의 여러 문화적, 환경적, 유전적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 고관절 질환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구메드씨는 코로나가 오기 전인 2019년도 초까지 패션에도 능력을 보여서 그녀가 디자인한 옷들이 주변에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코로나로 사업과 활동에 제한이 따르고는 있지만 여전히 공예전문가로, 패션디자이너로 무엇인가를 만드는 일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구메드씨는 장애인을 위한 직업학교 개설, 패션쇼 열기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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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김해영 칼럼니스트 김해영블로그 (haiyung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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