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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연계된 후원재단

스마일재단, 푸르메재단, 이랜드복지재단 등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4-01-22 08:42:29
아직 치과진료는 일반 의료보다 비급여 항목이 많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치과를 방문할 때 치료비에 부담을 느낀다.

장애인의 경우에는 비장애인보다 구강관리가 취약하며 진료 접근성이 낮기 때문에 한 번에 지불하는 진료비가 더 큰 경우가 많다. 이로인해 치료를 차일피일 미루게 되면 결국 더 큰 치료비가 들게 된다.

이처럼 치료비 부담으로 치과진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위해 몇몇 재단에서는 치과치료가 필요한 장애인을 선발, 치료비 지원을 하고 있다.

스마일재단은 장애인들에게 비급여 치과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전국 저소득 중증장애인 보철 지원사업, 전국 저소득 장애인 전신마취와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전국 저소득 성인보철 지원사업,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의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저소득 근로자 치과치료 지원사업 등이다. 기초생활수급권자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스마일재단의 후원을 받고자 하는 경우 지정된 협력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외 100여개의 치과- 재단 홈페이지 참조)에서 치과검진을 받은 후 스마일재단 후원을 의뢰하면,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여 스마일재단 홈페이지에 적힌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 해준다. 이 재단의 경우 지정기탁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빨리 신청하지 않으면 조기마감이 될 수 있다.

푸르메재단치료가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비급여 치과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재단은 분기별로 4명을 선발, 1인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푸르메재단의 후원을 받고자하는 경우 장애인등록증이 있는 환자가 환자분이 속해있는 복지시설 및 기관에 푸르메재단 후원을 의뢰하면, 재단의 협력병원(장애인구강진료센터 외 재단 홈페이지 참조)에서 검진을 받은 후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서 신청을 해준다.

기초생활수급권자가 아니더라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치료가 미뤄지는 장애인들을 선발, 지원하고 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위기 가정에 재정 및 물품 등을 지원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재단이다. 위기가정 지원사업, 미자립 시설지원, 리프레쉬 투어, 물품지원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위기가정 지원은 치료비,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치과진료비 뿐 아니라 전반적인 의료비도 지원항목에 해당된다.

이랜드복지재단의 후원을 받고자하는 경우 각 시, 구청, 주민 센터, 사회복지기관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비장애인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치과 및 기타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이 재단은 사회복귀와 자립을 목적으로 하므로 이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다.

이외에도 각 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는 좀 더 많은 후원재단과 협력하여 치과진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재단의 후원 대상자로 선정되는 경우는 극소수이다.

치과진료비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한 구강관리이며 차선책은 늦기 전에 적절한 치과치료를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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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이숙영 (obocelo@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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