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96년생 인정받는 것과 인정하는 것에는 엄연한 차이점이 존재하는 법이다.

84년생 기본적인 준비과정부터 먼저 챙기고 출발하면 별다른 문제가 없다.

72년생 실리를 추구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두면 점진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60년생 가슴으로 품어야할 것과 머리로 품어야할 것이 크게 다를 수 있다.

48년생 간편한 방법으로 일을 추진한다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5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룬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항상 겸손해라.

73년생 가벼운 것을 먼저 들고 무거운 것은 나중에 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61년생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지만 집안문제로 일에만 매진하기가 힘든 날.

49년생 둥글게 생활하는 자세를 갖추면서 하나씩 내 것으로 만들어야한다.

37년생 익숙하지 않은 것에 노출되더라도 차분하게 대응하면 쉽게 풀린다.

호랑이

86년생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마음을 떨쳐내야 만사형통할 것이다.

74년생 장거리이동이나 변화는 삼가고 작은 것이 큰 것으로 변하기 쉽다.

62년생 뜬구름 잡으려고 버둥대지 말고 맡은 일에 충실해야 손실이 없다.

50년생 강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바꾸지 말고 순리를 따르는 것이 옳다.

38년생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해야지 무조건 취하는 건 이롭지 않다.

토끼

87년생 기운이 상승하는 운세니 웅크리지 말고 어깨를 활짝 펴고 나설 때.

75년생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도 있으니 첫인상이 중요.

63년생 입에 쓴 약이 보약이듯 잠시 힘들어도 종국에 가면 내게 이득이다.

51년생 주어진 여건이 달라도 부단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39년생 지나친 자기주장은 삼가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을 듯.

88년생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운세지만 서두르면 상황이 역전될 듯.

76년생 상호친목을 도모하는 일에 매진하면서 실리를 추구함이 가장 좋다.

64년생 부산하게 다니지만 하루 동안에 모두 처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52년생 발상이 아무리 뛰어나도 기본적인 베이스가 튼튼해야 가치가 있다.

40년생 획기적인 발상은 좋지만 현실성이 가장 중요하니 차분히 생각하라.

89년생 삽시간에 환경이 바뀔 수 있는 때니 순간적인 대응능력을 기르자.

77년생 귀인을 만날 가능성이 있으니 언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날.

65년생 풍차처럼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는 지혜가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

53년생 일에 막힘이 예상되니 도와줄 사람을 미리 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41년생 잃은 것을 되찾으려는 노력은 좋지만 체념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

90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면 돌아오는 시간이 그만큼 줄어든다.

78년생 지저분한 것은 발견하는 즉시 개선하고 남향이 유리하니 이동하라.

66년생 마음과 몸이 하나로 움직이는 일이 쉬울 것 같지만 상당히 힘들다.

54년생 작은 것에 큰 것을 담지 말고 미리 큰 그릇을 준비하는 편이 이득.

42년생 해당사항이 아닌 일이라도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일은 없어야한다.

91년생 주변사람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씩 해결하면 훨씬 편하다.

79년생 남다른 재주를 가진 사람을 옆에 두고 멀리서 찾아 헤매는 운세다.

67년생 육체적 고뇌보다 정신적 고뇌가 견디기 힘들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55년생 외적으로 조금 모자라도 신뢰도가 높으면 빈곳을 충분히 메워준다.

43년생 집안에 우환이 예상되지만 미리 대비하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원숭이

92년생 좋은 습관을 기르는 건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행하는 것이 옳다.

80년생 외유내강형인 사람은 상당한 발전이 기대되니 장점을 발전시키자.

68년생 폭넓은 인간관계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파생되는 덤과 같은 것.

56년생 트집을 부리는 일 삼가고 순리를 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44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무엇을 손에 쥘 수 있단 말인가.

93년생 확실한 명분이 없으면 변화나 이동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이롭다.

81년생 외유내강형인 사람은 상당한 발전이 기대되니 장점을 발전시키자.

69년생 친구나 주변사람의 충고를 귀담아 들으면 눈에 띄는 손해는 없다.

57년생 괜한 생트집을 부리는 것은 삼가고 순리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45년생 주변정리가 필요하니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돈하는 것이 시급하다.

94년생 주변사람들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이 일치하는 이유부터 찾아보자.

82년생 마무리를 깔끔하게 처리하고 다음순서로 넘어가는 것이 현명하다.

70년생 가족 간의 의견이 엇갈리면 얼굴을 붉히기 쉬우니 조율에 힘써라.

58년생 수레바퀴가 제대로 굴러가니 일이 잘 풀리고 큰 성과가 기대된다.

46년생 가벼운 질환에 시달리기 쉬우니 건강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시점.

돼지

95년생 양손에 떡을 쥐고 안절부절못하는 것은 심지가 굳건하지 못한 탓.

83년생 산 넘고 강을 건너니 반가운 얼굴을 접할 수 있고 재운이 따른다.

71년생 앞서가지 말고 뒤에서 지켜보면 최소한 같은 실수는 하지 않는다.

59년생 폭넓은 인간관계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파생되는 덤과 같은 것.

47년생 모이지 않고 흩어지니 갈무리하고 다독거려야 만사가 편안해진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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