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96년생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확실하게 표현하자.

84년생 형식적인 것을 도외시하는 건 뿌리 없는 나무를 가꾸는 것과 같다.

72년생 단정한 이미지를 지향하면서 사람들을 대하면 많은 소득이 따른다.

60년생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가슴속에 새겨두자.

48년생 부와 명예를 한꺼번에 성취하기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과 같다.

85년생 숨어있는 보물을 찾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서 기웃거리니 답답하다.

73년생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묵묵히 일을 진행하면 좋은 결과가 있는 날.

61년생 모든 상황을 평상시처럼 되돌리는 일에 매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9년생 매매나 투자의 적당한 시점을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만만하지 않다.

37년생 물살이 빠르면 잠시 기다리고 느리면 곧장 출발하는 것이 좋은 날.

호랑이

86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빨리 움직이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나는 하루다.

74년생 시작은 좋으나 끝맺음이 허술하면 잡음이 생기기 쉬우니 주의하라.

62년생 오래도록 애먹이던 일이 해결되니 금전적인 여유도 생기고 편하다.

50년생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하니 즉시 자리를 이동하는 것이 좋다.

38년생 소심한 태도는 과감하게 버리고 당차게 일을 추진해야 수월해진다.

토끼

87년생 두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다.

75년생 시작은 더디지만 점점 가속도가 붙는 국면이니 과감하게 추진하라.

63년생 힘들게 일하지만 결과가 미흡한 운세니 마음을 비우는 게 좋을 듯.

51년생 작은 것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으랴.

39년생 실리를 추구하며 자신의 인망을 높일 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하다.

88년생 원하는 것이 있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용기를 가져야한다.

76년생 너그러운 마음으로 주변을 바라보고 움직이면 모든 것이 수월하다.

64년생 푸른 하늘을 떠다니는 구름이 되고 싶지만 지금은 시기가 아닌 듯.

52년생 지치고 힘들면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다.

40년생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더라도 새로운 정보는 계속해서 습득하라.

89년생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먼저 정한 후에 움직이는 것이 순서다.

77년생 구석에 한동안 방치해둔 것이 갑자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운세.

65년생 마른땅에서 싹이 돋아나는 일은 드문 현상이니 차분하게 대응하라.

53년생 피할 수 없다면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41년생 집안이 편안하고 금전적인 문제도 서서히 해결되니 심신이 편하다.

90년생 자그만 손실을 감수하고 묵묵히 전진하면 행운이 저절로 굴러온다.

78년생 앉으나 서나 마음가짐에 변화가 없으면 예상치를 벗어나지 않는다.

66년생 먼저 인정하고 손을 내밀면 화합의 목소리가 절로 크게 들리는 날.

54년생 누추한 곳이라도 마음이 편안하면 안식처가 되는 것이니 안주하라.

42년생 주변사람들이 부러운 눈으로 나를 쳐다보지만 고개를 더욱 숙이자.

91년생 생각은 있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자니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

79년생 양은 많지만 질이 떨어지면 아무 소용없으니 양보다 질을 따질 때.

67년생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하니 피곤해도 조금만 더 참아라.

55년생 경계심을 버리고 현실을 인정하면 막혔던 부분이 시원하게 뚫린다.

43년생 마음이 즐겁게 편안하면 육신의 병은 사라지니 즐겁게 생활하도록.

원숭이

92년생 잔뜩 물이 오른 형세니 어느 방향으로 튈지 예측하기가 어렵구나.

80년생 뜻하지 않았던 부수입이 생기니 기분 좋고 집안에 경사가 있겠다.

68년생 융숭한 대접을 받는다면 그에 상응한 보답을 하는 것은 당연지사.

56년생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옛말처럼 차분하게 한발씩 내딛자.

44년생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급선무니 시간이 걸려도 확실하게 처리하자.

93년생 마음의 동요가 심하면 동서를 구분할 수 없으니 안정부터 취하라.

81년생 한동안 힘들었던 일이 좋은 결실이 되어 돌아오니 일신이 편하다.

69년생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차근차근 풀어가자.

57년생 먼저 제시하지 말고 상대방이 제시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상책.

45년생 모든 거래에 뜻밖의 조건이 붙는 시점이니 자세히 보고 계약하자.

94년생 소원하는 바는 크지만 성취하기에 아직은 힘이 약간 모자란 국면.

82년생 직감보다 정확한 정보를 기본으로 일을 추진해야 많은 걸 얻는다.

70년생 자신의 진가를 사방에 떨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을 수 있다.

58년생 행동은 느린데 계획 없이 나서니 도모하는 일이 용두사미가 된다.

46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허한 태도로 아래 사람을 대하라.

돼지

95년생 생각과 행동이 평행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기관리에 힘을 써라.

83년생 크게 얻고 작게 나가니 장사꾼이라면 큰 이문을 남기는 상황이다.

71년생 입지를 넓히는 것은 좋지만 현재위치를 보다 굳건히 하고 나서자.

59년생 빈번한 움직임이 예상되니 여러모로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는구나.

47년생 손에 잡은 것은 망각하고 다른 걸 얻고자 바쁘게 다니면 힘든 날.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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