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96년생 발 빠른 행동이 긍정적인 결과를 낳지만 누구도 보장할 수는 없다.

84년생 추억 만들기라는 말은 있으나 의식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72년생 급박한 상황에서 섣불리 내리는 판단은 여러 사람들에게 위험하다.

60년생 심사가 편치 않을 때는 모든 것을 손에서 떠나보내는 편이 이롭다.

48년생 기러기가 하늘 높이 떠 있으니 시야가 넓어지고 실패할 일이 없다.

85년생 코스를 바꾸면 생각지 않은 좋은 일 있으니 한곳에 집착하지 마라.

73년생 행여나 하는 마음에 기다리지만 기대이상의 무언가를 바라지 마라.

61년생 먼저 행동하는 것이 자신과 주변사람들을 위해서 유익한 행동이다.

49년생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일이라면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게 좋을 듯.

37년생 상대가 나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해도 묵묵히 기다리는 게 상책.

호랑이

86년생 말 한마디 잘하면 집도 생기고 땅도 생기니 이보다 무엇이 좋을까.

74년생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는 말은 있으나 변화의 주체는 바로 자신.

62년생 격정적인 몸짓은 자신에게 해로우니 차분한 마음으로 고개를 들자.

50년생 빠른 대처능력이 주위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니 더 없이 행복하다.

38년생 남과 시비하거나 무리하지만 않으면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

토끼

87년생 개개인의 역할분담이 이루어지면 일의 능률도 오르고 소득도 있다.

75년생 새로운 기운이 들어오는 때지만 가벼이 행동하면 심기가 불편하다.

63년생 마지막이라는 말은 함부로 발설하지 말아야할 매우 중요한 단어다.

51년생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일이 발생하는 날.

39년생 오래도록 애먹이던 사안이 서서히 해결될 기미가 보이니 다행이다.

88년생 소문은 오래 머물지 않으니 개의치 말고 자기 뜻을 그대로 펼치자.

76년생 시작은 비교적 순조로우나 진행과정에서 변수가 작용할 수도 있다.

64년생 진지하게 받아드리는 자세로 임하지 않으면 상당기간 힘든 운세다.

52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어도 급히 주위에 알리지 말고 조금 더 기다리자.

40년생 마음이 앞서면 행동이 따라갈 수가 없으니 진득하게 기다려야한다.

89년생 사서 고생한다는 말이 있으니 주변을 잘 살핀 후에 행동을 취하라.

77년생 자만심의 말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곰곰이 생각하고 움직일 때.

65년생 날 따르는 이가 한사람만 있어도 절반의 목표는 달성한 것과 같다.

53년생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올 확률은 희박하니 계속해서 밀어붙이자.

41년생 생각지 않았던 행운이 찾아오고 사업자는 원활한 진행이 기대된다.

90년생 인내심이 요구되는 시기니 매사에 침착한 모습을 잃어버리지 마라.

78년생 서두르면 쉬운 일도 어려워지니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서 처리하라.

66년생 순순히 응한다고 자만심에 빠지면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많다.

54년생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일에 매진해야지 단점보완은 다소 무리.

42년생 정신적인 안정을 먼저 취하고 나서 다른 것에 시선을 두면 편하다.

91년생 한편은 즐겁고 한편은 슬픈 날이니 말과 행동에 일관성을 가질 것.

79년생 하는 일이 장애물에 막힐 때가 있지만 계속하면 어느 정도 뚫린다.

67년생 말이란 어떤 형태로 하느냐에 따라 그 뜻이 크게 달라지는 법이다.

55년생 마음에 빚이 있으면 잠자리도 편하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43년생 명예를 얻고자 한다면 남의 말에 귀를 조아리는 자세를 잃지 마라.

원숭이

92년생 웅덩이가 깊다면 다른 것을 이용하면 되니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80년생 여성은 조금 화려한 옷차림으로 나서고 남성은 자긍심이 필요하다.

68년생 무언가를 행함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맡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

56년생 자신에게 손실이 된다고 타파하지 말고 전후좌우를 자세히 살피자.

44년생 좀처럼 호전되지 않던 일도 자연스럽게 제자리를 찾아가는 운세다.

93년생 무성의한 상대방의 태도에 발끈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도록.

81년생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라면 타인들과 함께 나누는 지혜를 발휘하라.

69년생 한곳에 몰입하지 말고 적어도 세군데 이상 나누는 것이 옳은 판단.

57년생 단순하게 생각하고 대응할 문제를 일부러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라.

45년생 한번 가면 다시 오기 힘든 곳이라도 정해진 순서를 제대로 지키자.

94년생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처럼 하는 일이 시원하게 진행된다.

82년생 어두운 곳을 피하고 밝은 곳을 택하니 주변 분위기가 많이 바뀐다.

70년생 희생정신이란 누가 시킨다고 생성되는 것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라.

58년생 어떠한 명분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태도가 달라지는 법.

46년생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건 좋지만 빈곳이 없으면 힘든 날.

돼지

95년생 자신의 본분을 지키면서 현실에 만족한다면 뜻밖의 재물이 생긴다.

83년생 배움에는 때가 있지만 사람에 따라 그런 건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

71년생 첫걸음을 어디로 딛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가를 고민하는 하루다.

59년생 어느 곳에 주안점을 두고 선택해야할지 그것부터 정하고 행동하라.

47년생 자식에게 서운한 감정이 있지만 가슴에 묻어두고 있으니 답답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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