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7일 화요일

96년생 운치 있는 곳에서 특별한 경험할 수 있지만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84년생 어디로 향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가를 판단하는 기로에 놓인다.

72년생 하나의 도구를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맞추려하니 심신이 고달프다.

60년생 먹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이 나타나니 욱일승천할 기회가 생긴다.

48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마음에 상처가 더 크게 남기 마련이다.

85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운세니 그 동안 갑갑하던 문제가 풀리는 날.

73년생 누구를 택하는 것이 현명할지 마음의 갈피를 못 잡고 헤매는 하루.

61년생 종속관계를 하루빨리 청산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한 일이 아닌가.

49년생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 것이 된다는 당연한 진리를 망각하지 마라.

37년생 가진 것이 많고 적음에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건강에 신경을 써라.

호랑이

86년생 가운데 있는 것을 가장자리로 돌려놓지만 아직은 여러모로 그렇다.

74년생 여기저기 부지런히 찾아보지만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오래된 뚝배기.

62년생 모난 것은 상처를 주기 쉽지만 실상은 스스로를 상처 내는 것이다.

50년생 장기적인 안목에서 생각할 문제라면 잠시 잊고 생활함이 현명하다.

38년생 강한 것은 부러진다는 말을 부정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이미 늦었다.

토끼

87년생 좋은 만남이 있으니 세련된 것보다 참신한 면을 보이는 것이 우선.

75년생 말수를 줄이는 건 좋으나 할 말조차 안하면 이래저래 손해가 많다.

63년생 생각은 많지만 좀처럼 쉽게 정리되지 않고 머릿속에서 돌아다닌다.

51년생 아무리 어려워도 궁여지책을 사용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유리하다.

39년생 건강관리는 누구보다 자신이 해야 하니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자.

88년생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행동이 필요한 때.

76년생 눈앞이 캄캄해도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니 주변의 시선이 따갑다.

64년생 문서상의 이익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나 주의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52년생 간단한 조작하나로 커다란 기계를 운전할 수 있으니 기세등등하다.

40년생 묻힌 것은 일부러 파헤치지 말고 계속 묻어두는 것이 현명한 행동.

89년생 좋은 경치는 먼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니 가까운 곳으로 움직이자.

77년생 상대방의 허점이 보이거든 망설이지 말고 그곳에 전력을 기울이자.

65년생 보이는 부분과 안 보이는 부분의 차이점이 무엇인가를 고민해보자.

53년생 남의 머리는 깎아도 자기머리는 깎기 어려우니 큰 소리 내지 마라.

41년생 심기가 불편할 때는 그 자리에서 잠시 벗어나는 것이 현명한 모습.

90년생 전체적인 대세를 판가름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으면 손해가 많다.

78년생 내가 주장하는 바를 남들이 알아주기를 기다리는 것은 불합리하다.

66년생 곧바로 나가는 것이 좋을지 우회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많은 날.

54년생 간사한 사람을 멀리하고 우직한 사람을 가까이하니 힘이 솟구친다.

42년생 안전한 것도 좋지만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좋다.

91년생 스스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언제나 뒤에서 어슬렁거리는 조연이다.

79년생 문을 열고 들어서면 다 잘될 것만 같지만 막상 들어가면 어지럽다.

67년생 물어보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데 해주고 싶은 말은 더없이 많은 날.

55년생 달리는 말에 날개를 단 형국이니 앞으로의 진행이 한결 수월할 듯.

43년생 사업자는 관리소홀로 인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늘 주의할 것.

원숭이

92년생 생각은 있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자니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

80년생 혼자서 모든 사안을 처리하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산재해있다.

68년생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으나 조력자가 있으면 아주 쉽게 발을 뺀다.

56년생 남다른 재주를 가진 사람을 옆에 두고 멀리서 찾아 헤매는 운세다.

44년생 해당사항이 아닌 일이라도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일은 없어야한다.

93년생 인간적인 고뇌로 인해 수심에 잠길 수 있으나 오래 머물면 힘들다.

81년생 공명하기에 좋은 날이니 밝은 곳으로 임하는 것이 유익할 것 같다.

69년생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게 광범위하면 혼란스럽다.

57년생 강직한 성격의 소유자는 큰 시련을 맞을 수 있으니 뒤로 물러서라.

45년생 정신없이 헤매다가 눈앞에 밝아지니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94년생 하나를 가지고 둘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하루다.

82년생 웃음이 많으면 약간의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얻는 것이 훨씬 많다.

70년생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면 속에 있는 것을 직시하니 마음을 열어라.

58년생 집안 일로 가족 간에 대화가 단절될 위기가 발생하니 신경을 써라.

46년생 지나가는 말이라도 흘려듣지 말고 귀담아 들어두면 자신에게 이득.

돼지

95년생 희망이란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크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자.

83년생 모든 것을 내 탓이라고 돌리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찾아 나서자.

71년생 시작할 때 마음을 끝까지 갖고 가는 사람이 되어야 정상에 오른다.

59년생 풍족한 것을 마다하고 모자란 것을 택하는 용기를 내는 것이 좋다.

47년생 고정된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일이 없도록 일관된 모습을 보이도록.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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