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96년생 단숨에 구하려고 하지 말고 천천히 수중에 넣어야 가치가 더한 법.

84년생 원하는 것을 손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니 사방이 밝아온다.

72년생 앞으로 나서는 일에 뒤로 물러섬이 있다면 소중한 것을 잃는 운세.

60년생 고군분투 노력하면 불가능한 일도 충분히 가능하니 포기하지 마라.

48년생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속담이 오늘따라 가슴에 와 닿는 운세.

85년생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도 있으니 맡은 일에 열중하는 게 상책이다.

73년생 감정적으로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 나서는 것은 위험하다.

61년생 쓰임새가 어떠한지 제대로 알아본 후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9년생 괜한 소문 때문에 심기가 극도로 불편해질 수 있으니 귀를 막아라.

37년생 전장이 넓고 비옥하지만 가꾸고 다듬는 손길이 부족하면 무용지물.

호랑이

86년생 불현듯 눈앞에 다가오는 인연에 당황하지 말고 당당하게 수용하라.

74년생 조용히 있으면 자신의 입지를 모두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라.

62년생 의견수렴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상정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다.

50년생 아무리 손쉬운 일이라도 힘을 들이지 않으면 있으나마나한 일이다.

38년생 구두상의 약속이라도 지키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할 가능성이 있다.

토끼

87년생 어떤 일에나 필요한 것이 있으니 가까운 곳에서 찾는 것이 빠르다.

75년생 막다른 골목에서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그걸로 끝이라는 것을 알라.

63년생 위치이동에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면 생각보다 크게 성장하는 운세.

51년생 방법론에 치우치지 말고 자연스럽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편하다.

39년생 불쑥 찾아오는 사람을 조심하고 멀리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은 날.

88년생 인연이란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위에서 파생되는 유형의 모습.

76년생 맡은 소임에 충실하면서 적당한 시점에 변화된 모습으로 다가서자.

64년생 정답을 먼저 알고 있다는 사실이 독이 될지 약이 될지 알 수 없다.

52년생 모든 일엔 질서와 차례가 있으니 덤비지 말고 앉은 채로 기다리자.

40년생 둥근 것에 안주하고 모난 것을 멀리하면 위치가 점점 높아만 간다.

89년생 마음이 떠나면 몸도 자연스럽게 떠나는 법이니 순리대로 움직이자.

77년생 우격다짐으로 성취한 것은 질시와 비판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하라.

65년생 권리는 행사하고 싶지만 의무에 대해서는 멀리하고 싶은 마음이다.

53년생 자신의 족적을 남기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

41년생 아닌 것을 맞는다고 우기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이 편한 날.

90년생 시작은 빠를수록 좋으며 앞으로 나가기에 다른 날보다 효과적이다.

78년생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지만 오늘은 보다 멀리 생각하는 것이 유리.

66년생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한꺼번에 들려오니 가려내기가 모호하다.

54년생 속빈강정을 깨트리면 무엇이 나올지 궁금해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

42년생 자식 때문에 마음이 찹찹한 사람은 조금 멀리 외출하는 것이 좋다.

91년생 일희일비하니 감정조율 잘하고 손익계산은 확실히 하는 것이 좋다.

79년생 경쟁자에게 역전의 빌미를 제공하는 악수를 두지 않도록 조심하자.

67년생 자신이 먼저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면 많은 것을 수용하고 상승한다.

55년생 나를 낮추는 것도 지나치면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도 있는 운세.

43년생 심신이 피로할 때는 조금 복잡하고 소란한 곳으로 가는 것이 좋다.

원숭이

92년생 허우대만 보지 말고 속이 알찬 사람인가를 자세히 살펴야 할 시점.

80년생 유무형의 가치를 하나로 통일시킨다는 사실이 아무래도 힘에 겹다.

68년생 작정하고 나서면 오늘 안으로 모든 일을 제대로 회복시킬 수 있다.

56년생 고지식한 사람도 때로는 샤프해질 필요성이 있으니 바로 오늘이다.

44년생 사시사철 똑같은 것을 취할 수는 없으니 보다 다양한 것을 택하라.

93년생 주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지 말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결론을 짓자.

81년생 요식행위라도 소홀히 처리하지 않는 그런 섬세함이 요구되는 시점.

69년생 모난 것이 자주 부딪히는 경우가 잦지만 시간이 모든 걸 대변한다.

57년생 가던 길을 걸음을 멈추고 지나간 시간을 되새기는 여유를 가질 때.

45년생 계단을 한꺼번에 두 개나 세 개씩 오르내리는 것은 극히 위험하다.

94년생 전반적인 상황이 불리할 때는 새로운 변화는 미루는 것이 좋은 법.

82년생 날 믿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니 잠시 힘들어도 다시 정상에 오른다.

70년생 착각은 자유지만 그것이 빈번해지면 여러 사람들이 곤혹을 치른다.

58년생 끌어주길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상대방을 끌어당겨야 수월하다.

46년생 영산강에 배를 띄우고 유유자적하는 모습이니 아무런 걱정이 없다.

돼지

95년생 감정표현이 너무 직설적이면 상대방이 당황하니 우회하는 게 좋다.

83년생 태연자약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71년생 말수를 줄이고 신중하게 임하니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내게 쏠린다.

59년생 방법론에 치우치지 말고 먼저 실행한 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을 듯.

47년생 믿음이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있어야만 오래도록 지속되는 현상.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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