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30일 수요일
쥐
96년생 처음과 끝이 같으면 과정이 소외될 수 있으나 그리하는 건 삼가라.
84년생 자기관리에 소홀하지 말고 새로운 변화에 대한 호기심은 자제하라.
72년생 당근과 채찍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
60년생 어떠한 인간관계든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사람과는 동사하지 마라.
48년생 마음먹기에 따라 극락과 지옥을 오갈 수 있으니 겸손을 잃지 마라.
소
85년생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분명한 목적의식만 있으면 평탄한 운세다.
73년생 어딜 가던 오늘은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모습.
61년생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전면에 내세우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
49년생 상대방과 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일 때는 서둘지 않는 것이 이롭다.
37년생 유연한 움직임과 강인한 정신력을 겸비한 사람은 소득이 증가한다.
호랑이
86년생 기회란 자신이 스스로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마라.
74년생 내게 유익한 것과 해로운 것을 잘 선별하면 뜻밖의 재물을 얻는다.
62년생 빠르게 나갈 때와 천천히 나갈 때를 잘 구별해서 움직이면 길하다.
50년생 쉬운 말을 어렵게 하지 말고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이 보기도 좋다.
38년생 여성은 금전문제로 고민하고 남성은 건강관리에 관심을 기울일 때.
토끼
87년생 상대방의 단점보다 장점을 주시하면 여기저기서 나를 흠모하는 날.
75년생 느긋한 마음으로 임하면 화가 굴러 복이 되니 절대 서두르지 마라.
63년생 내유외강의 기운을 사방에 표출하는 일은 자연스럽게 행하는 과정.
51년생 여기저기 부산하게 다니지만 눈에 띌만한 성과를 거두기가 어렵다.
39년생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려야할 것인가를 제대로 판단해야할 시점.
용
88년생 슬그머니 시작한 일이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보이니 난감하다.
76년생 적당한 방법을 찾아 대응하면 지금의 위기를 쉽게 벗어날 수 있다.
64년생 보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은 크나 그것을 넘으면 정상에 선다.
52년생 타인에게 반감을 사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결과는 미치지 못한다.
40년생 시작부터 흔들리는 일은 일찍 접는 것이 좋으니 미련은 갖지 마라.
뱀
89년생 정당한 방법이 아니라면 거부하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77년생 주어진 것에 대한 만족감이 떨어지면 사사건건 불협화음이 생긴다.
65년생 사소한 몸짓으로 주변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줄 수 있는 시간이다.
53년생 목소리를 낮추고 먼 곳을 바라다보면 문제의 해법을 찾을 수 있다.
41년생 위엄 있게 행동하고 정도를 택하면 공명하고 재물도 생길 수 있다.
말
90년생 인연이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자.
78년생 빈자리가 메워지지 않는 시점이니 괜스레 여기저기 떠다니지 마라.
66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오히려 큰 것을 얻으니 횡재한 것과 마찬가지.
54년생 세상이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그게 과연 무엇일까.
42년생 마음이 있으면 행동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니 가만히 쳐다보고 있자.
양
91년생 다소 바쁜 하루가 될 전망이지만 손해보다는 이득이 생길 수 있다.
79년생 예상대로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 운세니 절대 무리하지 마라.
67년생 금전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중요한 때.
55년생 구설수가 염려되나 대범하게 대응하면 오히려 자신에게 득이 된다.
43년생 어느 것을 먼저 잡을 것인지 갈등생길 때는 조언을 구하면 편하다.
원숭이
92년생 삼년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는 일진이니 원하는 것을 얻는 운세다.
80년생 넓은 곳에서 자신의 뜻을 펼치려하나 조력자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68년생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얻으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는가.
56년생 호연지기를 맺을 수 있지만 이해타산을 앞세우면 아무런 소용없다.
44년생 인맥이 다양한 사람은 양손에 떡을 쥘 수 있으니 일신이 편안하다.
닭
93년생 외형을 중시하면 하루가 편하고 내면을 중시하면 일 년이 편한 법.
81년생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호기심이 증폭되는 시점이다.
69년생 예사롭지 않은 일에 관심을 기울이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57년생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일 수 있다면 성인군자가 부럽지 않는 운세.
45년생 앉지도 서지도 않고 묘한 자세로 오랜 시간을 버티기는 다소 무리.
개
94년생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발걸음을 옮기면 주변사람들의 눈길을 피한다.
82년생 희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얼굴은 확연하게 드러날 수 있다.
70년생 강한 것보다 부드러운 것이 여러 면에서 자신에게 이로울 수 있다.
58년생 불로소득이 생기는 운세지만 그에 따른 구설이 우려되니 조심하라.
46년생 안장이 튼튼한 말을 타고 달리니 오래 달려도 그리 피곤하지 않다.
돼지
95년생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주시하고 있다는 건 부담이 많은 것과 같다.
83년생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는 날에는 날개를 접어두고 다음을 기약하자.
71년생 누군가와 비교우위에 있다는 사실이 마음의 위안이 되니 안타깝다.
59년생 무엇이던지 배우고 익히면 당장 효과는 없지만 멀리 보면 큰 자산.
47년생 단단한 것은 피하고 부드러운 것을 손에 넣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