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0일 목요일

96년생 객기부리지 말고 실현가능성이 많은 일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라.

84년생 단번에 처리할 일을 괜히 오래 붙잡고 있으면 여러모로 좋지 않다.

72년생 자신에게 주어진 소임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발걸음을 옮기자.

60년생 고개를 숙이는 일이 매우 어렵지만 사태수습을 위해서는 어쩌겠나.

48년생 시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다름 아닌 마무리작업이다.

85년생 지혜로운 사람은 짧은 시간에 상대방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법이다.

73년생 추구하는 일들은 하나씩 해결되나 배우자와의 갈등이 우려되는 날.

61년생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만 장구하기 힘드니 다른 것을 빨리 찾자.

49년생 답답하면 시원하게 풀어야지 속에다 오래두면 병이 되기 마련이다.

37년생 자만심이 지나치면 해가 되지만 적정수준을 유지하면 되레 득이다.

호랑이

86년생 쓸데없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일을 그르칠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74년생 겉보기엔 멀쩡해도 속이 텅 빈 사람이 상당히 있으니 잘 구별하라.

62년생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보다 좋을 수 없으나 그것조차 쉽지가 않다.

50년생 기능성이 떨어지는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갈수록 힘들어진다.

38년생 매사 마음먹은 것처럼 되지 않지만 용기 잃지 말고 어깨를 펼치자.

토끼

87년생 말이란 어떤 심정으로 전하느냐에 따라 그 뜻이 크게 달라지는 것.

75년생 자신의 직감을 과신하면 땅을 치고 후회할 수 있으니 늘 조심하라.

63년생 확신은 자신감이 없으면 생성될 수 없는 단어라는 것을 잊지 마라.

51년생 어눌한 말투라도 자신의 주관이 강하면 남에게 무시당하지 않는다.

39년생 현실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아직은 움직이는 것이 자신에게 불리함.

88년생 밑바닥에서 올라서기 위한 노력이 헛되지 않으려면 항상 겸손해라.

76년생 생각이 깊을수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적당히 잊고 살자.

64년생 무엇을 먼저 행할 것인지 결정하지 않은 상태로 임하는 건 무리다.

52년생 정직하게 산다는 것이 올바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상당히 힘들다.

40년생 개운치 않은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89년생 처음과 마지막이 부드러우면 좋으련만 현실적으로 쉬운 일 아니다.

77년생 말이란 적을수록 그 가치를 더하지만 간혹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65년생 난세를 극복하려면 영웅이 필요하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극소수.

53년생 사적인 이익에 몰두하지 말고 공공의 이익부터 생각함이 올바르다.

41년생 가벼운 말실수로 인해 친한 사람과 언쟁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90년생 데이트코스를 바꾸면 생각지 않은 좋은 일이 생기니 일거양득이다.

78년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사람들의 의견을 가슴으로 받아드리자.

66년생 현실적인 부분에 모자람이 발견되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

54년생 무한정 바라는 것은 문제가 있으니 받기보다 주는 것에 익숙할 때.

42년생 수시로 드나드는 사람이 많은 날이니 분실사고의 우려가 다분하다.

91년생 자신의 감정을 지나치게 억제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79년생 새로운 무언가를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전개될 소지가 있다.

67년생 내면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다면 작금의 현실에서 탈피할 수 있다.

55년생 자기과시를 위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행동이 절실히 필요하다.

43년생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시기.

원숭이

92년생 감정의 기복이 심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목소리가 커질 수 있다.

80년생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되는 일이 없으나 안정되면 만사형통 아닌가.

68년생 자신의 안건이 처리되기 위해서는 동료들의 협조가 필요한 시기다.

56년생 객관적인 자료와 투철한 도전정신을 갖고 임하면 정상에 올라선다.

44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는 반면에 근심도 따르니 한번 웃고 한번은 운다.

93년생 뒤에서 쳐다보지 말고 정면에서 응시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익하다.

81년생 경계심을 갖고 임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좋은 건 아니다.

69년생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가장 좋다.

57년생 가진 것이 많고 적음에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45년생 작은 병이라도 방치하거나 예방하지 않으면 크게 고생할지 모른다.

94년생 준비할 것이 둘 이상이면 벅차니 하나로 줄이는 것이 현명한 선택.

82년생 무엇을 어떻게 행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울지 그것부터 고민하자.

70년생 육체적인 고통보다 정신적인 고통을 견디기가 훨씬 어려운 법이다.

58년생 다가오는 사람은 멀리하고 멀어지는 사람은 붙잡는 것이 당연지사.

46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마음에 상처가 더 크게 남기 마련이다.

돼지

95년생 망설이다 손 뺄 기회를 놓치면 예상치 못한 힘든 국면으로 빠진다.

83년생 어둠을 환하게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임하라.

71년생 친한 사람이 간사함을 숨기고 자기 이익만 챙기니 손실이 많은 날.

59년생 송사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으니 금전문제는 신중하게 처리할 시점.

47년생 남에게 존경받으려면 먼저 남을 존중할 줄도 알아야 만사태평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